이름을 훔친 소년1 이꽃님 작가 <여름을 한 입 베어 물었더니> 이꽃님 작가 여름을 한 입 베어 물었더니>“이 소설은 내가 쓴 이야기 중 가장 좋아하는 이야기이다.” -이꽃님가장 눈부시게 찬란할, 우리의 열일곱 번째 여름 누구에게나 한 번은 오는 열일곱! 나에게도 있었을 열일곱!눈부시게 찬란할, 열일곱이라니!제목 또한 설렌다! 작가 소개: 이꽃님1984년 6월 24일 경상남도 울산시에서 태어났다. 『이름을 훔친 소년>』 (2015년)동화 『악당이 사는 집』 (2017년) 『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』 (2018년)로 제 8회 문학동네 청소년문학상을 받았다.『귀신 고민 해결사』 (2019년)『행운이 너에게 다가오는 중』 (2020년)『죽이고 싶은 아이』 (2021년)『당연하게도 나는 너를』 (2023년) 등의 작품이 있으며, 그 외 공저로 『B612의 샘』, 『소녀를 .. 2024. 5. 30. 이전 1 다음
